여자친구가 '시간을 달려서' 신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가운데 과거 공개한 단체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2월 걸그룹 여자친구는 공식 트위터에 “오늘은 귀여운 뿅아리가 된 여자친구! 상큼 달콤한에너지가 느껴지시나요? 여자친구 ‘유리구슬’무대보시면서 즐거운저녁보내세요”라는 글과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자친구 멤버들은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25일 0시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