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혁신 멈추는 순간 당 운명도 멈춰…혁신할 것"
상태바
황교안 "혁신 멈추는 순간 당 운명도 멈춰…혁신할 것"
  • 이대인 기자
  • 승인 2019.12.04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4일 "혁신이 멈추는 순간 당의 운명도 멈춘다고 하는 위기감으로 뼈를 깎는 혁신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청와대 사랑채 앞에 설치된 천막 집무실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국민들의 명령은 기득권을 내려놓고 치열하게 좌파 정권 장기 집권 음모에 맞서 싸우라는 것"이라며 "저와 한국당부터 가장 깊이, 가장 철저하게 혁신하지 않으면 국민 여러분들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비우고 함께 뭉쳐야 새로운 힘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비움을 통해 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어 "앞으로 공천 혁신을 이뤄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공천관리위원회가 중요하다"며 "좋은 공관위원장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 여러분들께서 적임자를 추천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추천의 구체적인 방법은 오늘 중으로 당 홈페이지에 게시하겠다"며 "좋은 후보를 추천해주시면 다양한 검토를 통해 국민들 뜻에 합당한 공관위원장을 세우고 공천관리위원회가 잘 운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미 혁신의 물결이 일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종합)가수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알바천국, 알바비 두 배… 수능 본 수험생 대상 알바비 지원 이벤트 실시
  • 문재인정부 ‘정부혁신 성과’ 한자리에 모인다
  • 고액체납자 재산추적으로 세금 1조 8800억 걷어
  • 그동안 불허됐던 남양주시 상명대 생활관, 증·개축 허가돼 논란
  • 30년간 남몰래 한 나눔실천 뒤늦게 알려져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