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올해 첫 도시농업 전문가 배출
상태바
가평군, 올해 첫 도시농업 전문가 배출
  • 최원류 기자
  • 승인 2019.11.06 14: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평군이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시농업 현장에서 활약할 전문가 34명을 배출했다.

이들은 지난 8월 도시농업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 및 평가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부여하는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농업기술을 겸비한 도시농업전문가로 거듭나게 됐다.

최근 2개월간 11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지역의 특색에 맞게 경관농업, 친환경텃밭 재배기술, 치유농업 등 친환경힐링도시 가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수료생들은 88시간에 걸쳐 이론 50%와 실습 및 현장교육 50%를 이수하고 평가시험을 통과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농업과 관련된 국가기술자격 취득 후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도시농업 전문과정을 80시간 이상 이수 후, 평가시험 7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도심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전 국민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여가문화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문학적인 농업으로 우리농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도시농업 전문가로 첫 출발을 하게 된 1기 수료생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2020년부터 친환경 농업인력 양성을 위한 유기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과 경기도 농업기술원의 도시농업활성화 지원사업 등 지역농업 활력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종두칼럼]숫자3과 연계해 본 정약용 선생의 가치 지향적 삶
  • ㈜AOG 히팅시스템, 반영구적 수명 ‘저탄소 온돌 난방 시스템' 선보여
  • 정동영, "文 정부 2년반 서울 부동산값 1,000조원 폭등"
  • 정경심 구속영장 발부…“혐의 소명되고, 증거인멸 염려"
  • 송희경, "여성가족부, 윤지오 숙박 지원 관련 거짓말"
  • 가수 김건모 내년 결혼…30대 피아니스트와 1년 열애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