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총선 체제 본격화…총선기획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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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총선 체제 본격화…총선기획단 발족
  • 이대인 기자
  • 승인 2019.11.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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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내년 4월에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총선체제 구축에 돌입했다.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총선기획단은  12명으로 구성, 선거기본계획 수립, 공천의 방향 설정, 선대위 구성 등 선거와 관련한 당내 제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총선기획단에는 박맹우 사무총장을 단장으로당 상임특보단장인 이진복 의원이 총괄팀장을, 전략기획부총장 추경호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위원으로는 박덕흠·홍철호·김선동·박완수·이만희·이양수·전희경 의원과 원영섭 조직부총장, 김우석 당 대표 상근특보 등이 임명됐다.

황교안 대표는 임명식에서 “많은 국민이 문재인 정권에 등을 돌렸지만 우리 당으로 선뜻 맘을 주지 못하는 것도 이 두 과제가 국민이 보기에 더뎠고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총선기획단에서는 무거운 책임감 갖고 혁신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천 방안을 포함해 국민의 압도적 신뢰를 되찾아 올 모든 방안 마련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박완수 의원은 “문재인정부 들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경제 위기로 민생이 사경을 헤매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 때문에 내년 총선이 갖는 시대의 사명은 더욱 중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선기획단의 구성원으로서 독선과 오만의 정부로부터 민생을 구해낼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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