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시장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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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시장이라면?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10.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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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8일 시의 핵심가치 공유하기 위한 [시즌3]‘3·3·3 핵심인재 역량강화교육’ 4기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8급 직원들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과정은 퍼실리테이션으로 ‘내가 만약 시장이 된다면 추진하고 싶은 정책, 새로운 제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정복지센터 업무조정의 필요성, ARS 자동안내시스템 도입 등 직원들이 평소 느꼈던 시정 불편함에 대해 집단지성을 모았으며,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위한 개선안들을 자유롭게 도출해냈다.

오후 과정은 퍼실리테이션 결과물을 공유하고, 시장님의 특강을 통해 남양주의 현재와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광한 시장은 “남양주는 아직 간접복지비용보다 직접복지비용이 높은 도시이다.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계 소득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간접복지이며, 이러한 간접복지(인프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진솔한 강의를 통해 직원들은 남양주 발전의 핵심인 철도혁명, 지하철 시대를 열기 위해 추진 중인 정책들과 정약용 선생, 이석영 선생 등 역사문화를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 계획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시장님과 즐겁게 소통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조 시장은 강의를 끝내며 “변화의 중심에는 공직자가 있다. 언제나 열린 마인드로 새롭게 변화하는 남양주를 함께 만들어보자!”라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은 “힘든 업무에 지쳐 있다가 시장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힘을 얻었다. 공무원으로서 균형감각을 갖고, 약자를 위한 배려를 마음에 새기고 돌아간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오는 24일 시장과 직원간의 소통 및 정책 공유를 위한 [시즌3] ‘3·3·3 핵심인재 역량강화교육’을 7급 공직자를 대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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