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마석,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상태바
남양주시 마석,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 최원류 기자
  • 승인 2019.10.09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침체된 구도심에서 탈피, 예술과 사람이 어우러진 문화도시로 탈바꿈

남양주시 마석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선정됐다.

이에따라 5년간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 529억원이 투입, 침체된 구도심에서 예술과 사람이 어우러진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또 문화예술거리 조성, 복합예술인센터 및 청년주택조성, 마석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 지역공동체 형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한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지역주도로 재활성화해 일자리 창출과 주거복지 실현, 도시경쟁력 회복을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다.

조응천 의원은 “마석은 과거 남양주 중심지 역할을 했으나 주변 택지지구 조성 등으로 도심 기능이 점점 쇠퇴해 왔다”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상권 쇠퇴가 심각한 마석 원도심의 공공기능과 상권을 회복하고 문화와 역사를 연계한 활력 증진에 큰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시재생사업은 새로운 도시 원동력을 되찾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그동안 조광한 시장, 국토교통부 담당자들과 수시로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마석 구시가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등 사업선정을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나경원, "조국 압수수색, 헌정사에 남긴 큰 오점"
  • 이훈, "산업부 산하 연구기관 R&D자금, 여전히 눈먼돈"
  • 경기도, AI․구제역, ASF ‘심각단계’ 준하는 강력방역추진
  • 남양주시 가구공단 조성 반대운동,,, 정쟁의 도구 전락 우려
  • 경기소방, `설리 사망` 보고서 유출 대국민 사과
  • 가수 설리, 성남 자택서 사망…매니저가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