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가 국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강정훈 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 겸임교수
강정훈 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 겸임교수

강정훈 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 겸임교수가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상임위원으로 선출, 선임증을 수여받았다.

또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열린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경기적십자 운영위원으로 선출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상임위원회는 지사 대의원 총회에서 18인의 상임위원을 선출하고, 상임위원 중에서 운영위원회는 상임위원회 호선으로 6인 선출돼 경기적십자 운영을 함에 있어서 심의·의결하는 위원회이다.

이번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운영위원 선출된 강 상임위원은 “부족한 저를 운영위원으로 선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성심을 다해 적십자가 국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 상임위원은 현재 제7대 경기푸른미래관 총동문회장과 경기도 양평군 정책자문단 자문위원, 경기도 안양시청 생활법률상담위원, 경기도민회 실행위원으로 경기도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봉사와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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