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생활건강은 ‘건강한 자신감! 남자를 위한 홍삼’이라는 슬로건 하에 ‘홍삼비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홍삼비력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베이스로 하고,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주원료에 포함한 남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홍삼비력. 사진=해밀생활건강

주원료라는 것은 식약처에서 1일 일정량 이상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인정한 원료인데, 홍삼비력은 남성에게 최적화된 5가지 원료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지쳐가는 현대 남성에게 특화된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홍삼비력의 주요 기능성 원료는 5가지로 혈액흐름, 피로개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홍삼과 남성의 지구력을 증진 시켜 주는 옥타코사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E,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등 5가지 성분을 주원료로 하고 있다. 더불어 이러한 주원료를 바탕으로 남성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전통원료인 복분자, 로얄젤리, 과라나, 마카, 야관문, 타우린 등을 부원료 사용하여 남성건강에 최적화된 배합과 기술력을 통해 홍삼비력이 추구하는 남자를 위한 홍삼이라는 제품 컨셉을 현실화시킨 제품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주원료와 부원료의 차이를 구분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은데,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는 본인이 섭취하고자 하는 성분이 주원료인지 부원료인지를 구분해 보는 게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첫 번째 기준이라 할 수 있다. 주원료를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것은 식약처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여 기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이기에 이름만 홍삼인 제품들과는 엄격히 구분되는 개념이고, 홍삼비력은 이러한 기준에 의해 최적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은 건강기능식품이 질병이 발생한 뒤 치료를 위한 목적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건강할 때 미리 대비한다는 것과 치료 후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과대광고 등에 현혹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소비의 첫 걸음이다. 홍삼비력은 평소 꾸준한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1박스에 2개월분을 담고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캡슐 형태로 개발되어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출시되었다. 또한 중간 유통과정 없이 본사와 소비자의 직거래 방식 적용으로 가격의 거품을 제거하여 가성비 측면에서 탁월한 제품이기도 하다. 홍삼비력을 출시한 해밀생활건강은 한미양행과의 협업으로 제품의 개발에서 생산까지 엄격한 품질관리와 크로스 체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품질면에서 보증하는 GMP(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증 및 각종 수상과 특허 등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제조시설에서 생산된 홍삼비력이 지쳐가는 남성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제품 출시 이후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한 홍삼비력은, 혈액흐름개선·지구력증진·체내 에너지생성·면역력·피로개선 등이 필요한 남성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삼비력은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고, 점차적으로 약국과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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