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文 정권 폭정 앞에 모두 힘을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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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文 정권 폭정 앞에 모두 힘을 모아야"
  • 이대인 기자
  • 승인 2019.09.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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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1일 “문재인정권의 폭정과 절체절명의 국가적 위기 앞에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추석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조국 파면과 자유·민주 회복을 위한 국민 연대가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해 “국민의 분노와 저항을 짓밟고 야당의 반대도 무시하고 끝내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넜다”면서 “위선과 독선, 오만과 기만으로 가득 찬 이 정권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친문(친문재인) 신(新)기득권 세력들이 기회도, 과정도, 결과도, 모두 독점하고 있었다”면서 “급기야 이를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욕심을 온 국민 앞에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과 이 정권은 오로지 총선 승리와 정권 유지만을 목표로, 대한민국 파괴를 서슴지 않고 있다”면서 “문재인정권의 폭정을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은 다시 일어설 수 없는 절망의 나락으로 추락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당면한 과제부터 하나하나 발걸음을 맞춰나가면 국민과 나라를 살리는 큰길에 하나가 될 수 있다”며 “모든 투쟁을 통해 문재인정권의 폭정을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당은 장외투쟁·원내투쟁·정책투쟁의 3대 투쟁을 힘차게 펼쳐 나가겠다”면서 “추석 연휴에도 민생 현장을 살피고, 거리에서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어 “한국당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저부터 낮은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대통합의 길에 헌신하겠다”며 “추석 명절이 지나면 정책 대안들도 본격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라며 “경제대전환 방안, 안보대전환 방안 등에 대한 준비를 마쳐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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