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조국 장관 의혹 벌써 구속됐어야 할 사안"
상태바
황교안, "조국 장관 의혹 벌써 구속됐어야 할 사안"
  • 이대인 기자
  • 승인 2019.09.10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0일 대표적인 대학가인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을 규탄하는 순회 연설을 열고 "조국을 내려오게 하자"고 말했다.
 
이날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범죄자·위선자를 (법무부) 장관으로 세웠 놨다. 무법이 되지 않겠나"라며 "조 장관은 장관이 아니라 검찰청 가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왜 조국장관을 서둘러서 임명을 했겠나. 조 장관이 검찰 수사를 받게 돼 있으니까, 빨리 장관 자리로 보내 검찰 수사를 방해하게 해서 피해나가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장관의 취임사는 인사를 고치겠다는 거다. 자기와 가족을 공격하고 이 정권의 비리를 파헤칠 것을 우려한 것"이라고 문제 삼았다.

황 대표는 "(검찰은)지금 밤잠 안 자고 (조 장관 일가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수사팀 한 사람이라도 건드리면, 우리 모두 다 일어서야 한다"면서 "제가 30년 동안 검사를 한 사람이다. 구속해도 벌써 구속됐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종두칼럼]정약용 선생의 ‘아호’와 ‘당호’에 대하여
  • [김종두칼럼]정약용 선생 바로알기’를 시작하며
  • 황교안, 조국 파면 촉구, 文 정권 규탄 '삭발식 감행'
  • 한선교, “태양광발전설비 화재 131건, 6억5천여만원 재산피해”
  • 김영진, "고소득자, 실제 소득 중 절반도 신고 안 해"
  • 혼밥·혼술·혼행 시대…1인 가구에 필요한 정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