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남북교류협력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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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남북교류협력 스타트
  • 최원류 기자
  • 승인 2019.07.11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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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평화시대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시는 11일 ‘포천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와 ‘포천시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 20여 명을 위촉했다.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시와 민간 차원의 남북교류 협력사업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능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는 기금운용 계획의 수립 및 운용 성과 분석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지난 2월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 문화·관광·보건의료·체육 등 남북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포천시 남북교류협력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20억씩 5년간 총 100억원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며 올해 기금 20억원을 편성했다.

박윤국 시장은 “남북 평화 화해 무드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는 지금, 포천시와 남북교류협력위원 및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심의위원의 역할이 더욱더 중대해졌다.”며 “오늘 이 자리가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으로 발전해 나가는 원년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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