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 더민주, 화성6)는 12일 오전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와 정담회를 가졌다.(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는 이(異)업종 기술융합 및 산업간 융합을 통해 혁신기술과 신사업을 발굴하고, 새로운 가치 확대를 통한 신시장 창출을 위해 1994년 설립된 기관으로, 도내 38개 단위 융합회, 1,228개의 회원사를 가지고 있다. 이번 정담회는 '경제노동위원회 6개 경제단체 초청 정담회'의 첫 번째 시간으로,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융복합 활성화 정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내 기업인들에 대한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시 한 번 세일즈 활동에 나선다.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오는 14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릴 ‘2017 중소기업 이업종 융합 프라자’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정책 세일즈를 벌일 전망이다.앞서 남 지사는 지난 10월 27일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창립기념식’에서 ‘일하는 청년시리즈’에 대한 깜짝 정책 세일즈를 펼친 바 있다.남 지사의 두 번째 정책 세일즈의 장이 될 ‘중소기업 이업종 융합 프라자’는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간 간 협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