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모빌이 가격과 고객 혜택 서비스가 강점인 직수입차량 서비스 플랫폼 ‘모토모빌SHOP’을 출시했다.

▲ 모토모빌 직수입차량 서비스 플랫폼 모토모빌SHOP을 출시했다 사진=모토모빌

‘모토모빌SHOP’은 직수입 자동차 전문 컨시어지(Concierge Service)로서 직수입에 대한 부담감을 차량 가격에 대한 거품을 뺀 정찰제로 덜어 준다.

모토모빌은 초기 계약금 50만원, 차종 외관을 원하는 색상으로 주문할 수 있다. 또한 기본 제공 서비스로 썬팅(전면, 측후면 포함)+블박 2채널+하이패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기본 제공 서비스로 썬팅(전면,측후면포함) + 블박 2채널 + 하이패스를 제공하고 있다.

직수입 차량에 대한 정보는 실시간으로 대표전화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및 ‘쉐보레서버밴’을 최저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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