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메이크업 기술 없는 곰손도 메이크업 고수처럼 만들어줄 ‘메이크업 인핸서’를 제안했다.

▲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인핸서’는 페이스 라인을 따라 최적의 힘으로 두드리는 피팅모션 기술이 피부의 순환을 돕고, 얇고 완벽한 밀착 베이스를 연출해주는 메이크업 디바이스로 바쁜 아침 시간에도 1분의 두드림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이 닿은 듯한 꼼꼼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손 보다 더 얇고 완벽하게 밀착 커버되는 ‘에어셀 퍼프’와 자연스럽게 빛나는 글로우 스킨을 표현해주는 ‘스킨셀 퍼프’, 스킨케어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고, 쿨링 효과와 피부 표면의 혈류량을 개선해줘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도자기 마사저’까지 3가지 어플리케이터로 구성돼 있다.

원 버튼의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사용이 간편하며 초고속 무선 충전 타입으로 약 3시간이면 완충되어 매일 1분씩, 한달 가량 사용 가능하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에도 유용한 아이템이다.

한편 메이크온은 3월 한 달간 메이크업 인핸서를 구매하는 모든 분들에게 25% 할인 혜택과 함께 퍼프 3종(에어셀퍼프+스킨셀퍼프+도자기마사저), 메이크업 인핸서 전용 블랙 파우치, 블랙 손거울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크온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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