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과 가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실란트로(주)가 치아미백제 화이트닝미를 출시했다.

화이트닝미는 서울대 벤처기업 나이벡이 생산하고 식약청의 치아 미백 의약외품 허가를 받아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 실란트로가 30초 치아미백제 화이트닝미를 출시했다 사진=실란트로

치아미백클리닉 동일 성분인 카마마이드퍼옥사이드가 함유되어 있고 미백 시술과 동일 원리로 미백 클리닉을 받은 듯 효과적인 셀프치아미백이 가능하다.

또 자연유래성분인 레몬오일, 오렌지오일과 L-멘톨, 자일리톨, 프로폴리스추출물, 작약엑스가 함유되어 희고 건강한 치아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화이트닝미 사용 후 30초에서 최장 2분 뒤면 안정된 고분자 코팅층이 형성돼 즉시 미백 효과를 볼 수 있다.

대한치과보존학회를 통해 발표된 서울대 임상실험결과에 따르면 4주간 사용 시 치아 색상이 4단계가량 밝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트닝미는 휴대가 편리하며 사용이 간편한 클릭펜 브러쉬 타입으로 손쉽게 치아에 펴 바를 수 있다. 제품 구성은 클릭펜 5g과 치아 색상 변화를 알 수 있는 쉐이드 가이드 1개가 포함돼있다.

실란트로는 "구강 위생 관리에 소홀했거나 커피, 흡연 등으로 인한 치아 변색으로 고민을 가진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치아미백제에 대한 관심도 날로 커지고 있는 추세"라며 "고객들이 빠르고 간편하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효과적인 셀프치아미백을 할 수 있도록 화이트닝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실란트로는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다. 화이트닝미는 현재 실란트로허브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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