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큐브코딩, 새로운 코딩교육 프로그램 12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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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브코딩, 새로운 코딩교육 프로그램 12월 시작
  • 이나겸 기자
  • 승인 2019.12.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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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의 생각하는 코딩교육 씨큐브코딩은 신규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12월부터 수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씨큐브코딩은 코딩 경험과 프로그래밍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커리큘럼 ‘르네상스 2.0’에 신규 과정 ‘스크래치를 이용한 게임 프로젝트’와 ‘파이썬을 이용한 데이터 과학’을 추가했다.

씨큐브코딩이 새로운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12월에 시작한다.  사진=씨큐브코딩
씨큐브코딩이 새로운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12월에 시작한다. 사진=씨큐브코딩

이번 신규 과정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코딩 프로젝트 경험’에 방점을 뒀다. ‘스크래치를 이용한 게임 프로젝트’는 코딩 입문자를 위한 DA(Discover my Algorithm) 과정의 하나로 코딩을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총 3개월 동안 블록 형식으로 구성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크래치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게임을 만든다. 신화, 전래동화 등 재미있는 이야기나 일상생활 소재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려 게임 구성요소와 규칙을 기획하고 논리적인 순서에 따라 직접 코딩하면서 창의적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능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키운다.

‘파이썬을 이용한 데이터 과학’은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CD(Connect to Digital world) 과정의 하나로 파이썬 코딩 경험이 있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경험할 수 있다. 초보자도 배우기 쉬운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을 이용해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3개월간 진행한다. 기온, 인구, 대중교통 등 공공데이터를 ‘수집-처리-분석-시각화’하여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얻는다.

씨큐브코딩 미래역량연구소 김은경 소장은 “빅데이터를 다루는 데이터 과학을 공부한 학생은 향후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프로젝트’ 과정을 수강하며 초연결·초지능 시대라 불리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더 깊이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씨큐브코딩 총괄본부장 김수민 상무는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해 직접 소프트웨어를 프로그래밍하며 작품을 만드는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하면서 기획력과 팀워크를 동시에 기를 수 있어 미래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씨큐브코딩 홈페이지나 가까운 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씨큐브코딩은 2020학년도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합격자 89명을 배출했다. 서울교대 55명, 한양대 16명, 고려대 4명, 아주대 4명 등 과학, 정보, 융합,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서울교대와 한양대 소프트웨어 영재교육원은 각각 38%, 16% 점유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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