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감상당당관 임명, 반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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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감상당당관 임명, 반발 일어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12.0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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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5급 상당의 감사담당관을 개방형으로 임명, 반발이 일고 있다.

시의회 김광수 의원은 291회 구리시의회 2차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안승남 시장이)도의원 재직시 노조와의 간담회에서 낙하산 인사 문제 해결에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개방형 문제를 깊이 고민해 보겠다고 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방직 감사담당관을 임명한 것은 임명권자인 시장의 입맛에 맞는 제사람 심기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부인사 영업은 공무원의 사기저하 등 많은 문제점이 있고 업무처리를 하는데 효율성이 낮아 우리 현실에는 맞지 않는다“며 ”무엇보다 인사적체에 따른 내부승진 요인이 줄어 공직내부의 불만이 가중될 것“이라고 했다.

김의원은 그러면서 “공공감사에 관한법를 제8조 제1항에 의거 인구 20만인 구리시 경우 일반직공무원으로 직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며 적격여부를 심사하기 위한 절차에 따라 임명한 것인지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또 시가 청렴도가 낮을 정도로 공무원들이 근무태만이나 비위가 많아서 청렴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인사를 비롯한 행정이 공정치 않아 객관적이고 공정한 행정을 위하여 개방형으로 감사담당관을 임명한 것이냐고 비꼬기도 했다.

한편 김의원은 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다수결로서 소수당 의견을 무시한다며 의사일정 불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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