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평역~국도75호선 잇는 도시계획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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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가평역~국도75호선 잇는 도시계획도로 개통
  • 최원류 기자
  • 승인 2019.11.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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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가평역과 국도75호선 구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가 다음달 2일 개통된다.

이에따라 가평역과 자라섬, 남이섬 일대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는 물론 가평역 주변 역세권 개발 유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도시계획도로 대로 3-2호선 개설공사는 국도46호선~가평역~국도75호선~달전1리 마을회관을 연결하는 왕복 4차선 도로다.

군은 지난 2015년 95억원을 들여 1공구 구간인 국도46호선~가평역을 연결하는 길이 245m를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가평역~국도75호선을 잇는 길이 721m, 폭26m 규모의 2공구 사업으로 사업비는 142억원이 투입됐다.

왕복 4차로와 함께 가로수, 가로등, 자전거도로 등 교통안전시설도 충분히 설치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안정성에 만전을 기했다.

군은 현재 3공구 구간인 국도75호선~달전1리 마을회관을 연결하는 길이 401m를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사업비는 125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3공구까지 최종 개통되면 행락철 이일대 교통개선효과와 지역주민 및 관광객 불편해소, 관광가평 이미지 제고에 따른 관광객 증가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군은 지난해 공설운동장사거리~제방도로 구간 593m 중로 1-4호선 등 총 사업비 188억여 원을 들여 6개소 1.5km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도시기반시설 구축 및 지역 교통망을 확충했다.

올해에도 우림아파트~뮤직빌리지 등 6개 읍면 34개소의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 인프라 구축과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선행돼야 하지만 군 재정의 어려움과 토지보상 협의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며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등 행정력을 집중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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