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백 커피, 고객 가치 보장제 베타 서비스 시행… “맛 없으면 100%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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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백 커피, 고객 가치 보장제 베타 서비스 시행… “맛 없으면 100% 환불”
  • 이나겸 기자
  • 승인 2019.11.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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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백 커피는 고객 가치 보장제 베타 서비스를 시행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온라인 쇼핑이 최고 거래액을 경신하며 그 규모를 키워가고 있지만, 여전히 온라인 쇼핑을 망설하게 만드는 요소가 남아있다. 직접 보지 못한 채로 상품을 구매해야 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원두커피 전문 브랜드 브라운백 커피가 고객 가치 보장제를 실시한다.사진=브라운백 커피
원두커피 전문 브랜드 브라운백 커피가 고객 가치 보장제를 실시한다.사진=브라운백 커피

교환이나 환불도 어렵다는 것. 대부분 업체가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하거나 배송비, 수수료 등을 고객이 부담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은 ‘실패하지 않는 쇼핑’을 위해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된다.

취향에 맞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환불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현실이 되는 곳이 바로 원두커피 전문 브랜드 브라운백 커피다.

브라운백 커피는 10월부터 ‘고객 가치 보장제’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의 커피 취향과 품질 보증에 나섰다.

고객 가치 보장제는 브라운백 커피에서 판매하는 모든 원두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브라운백 자체 상품인 브라운백 블렌드부터 콜롬비아 수프리모,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케냐 AA 등 싱글 오리진까지 그 대상 품목만 90여가지에 이른다.

브라운백 커피는 온라인 쇼핑은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이 없고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판매자가 제공하는 텍스트나 사진에 의존해 구매를 결정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면서 구매 전후 고객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한편 더욱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고객 가치 보장제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브라운백 커피의 고객 가치 보장제는 크게 ‘취향 보장’과 ‘품질 보장’으로 나뉜다. ‘취향 보장’은 첫 구매한 원두가 취향에 맞지 않을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100% 적립금으로 환불해 주는 제도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적이 없고 제품을 수령한지 3일 이내라면 서류를 작성하거나 이유를 설명할 필요도 없다. 제품당 1회에 한해 가능하며, 제품을 환불받은 경험이 있더라도 제품만 다르다면 다시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

마음에 들어 다시 구매한 제품이 맛이나 품질이 변했다고 느껴지는 경우를 대비한 제도도 있다. 바로 ‘품질 보장’이다. 품질 보장은 2회 이상 구매한 제품의 품질이 변했을 경우 무조건 교환해주는 제도로, 250g 이상의 본품은 물론 샘플 구매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품 수령 후 7일 이내 브라운백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영업일 기준 1~2일 내 새 제품을 발송해 준다.

브라운백 커피는 구매해 본 적 없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망설여지는 일이라면서 고객들이 브라운백 커피를 믿고 우리 제품을 구매해 주시는 만큼 그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운백 커피는 삼성, 두산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부터 청와대, 소규매 개인 카페까지 국내외 4만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커피테크 스타트업이다.

고객의 취향과 예산을 고려한 국내 유일의 OEM, ODM 원두 제조 브랜드 브라운백 커피는 2015년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3년만에 국내 1위 원두커피 쇼핑몰에 오르며 국내 커피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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