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33억원 지원받아
상태바
가평군,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33억원 지원받아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11.19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평군이 2020년 한강수계관리기금으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3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특히 이 가운데, 우수주민지원 특별사업으로 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사업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으로는 우수주민지원 특별사업인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21억원을 비롯해 가평뮤직빌리지 음악문화 체험공간 조성 및 학교급식 활성화 기반조성 각 6억 등 친환경 청정사업 12억 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관내 상수도 급수구역을 대상으로 노후관로를 정비해 유수율 개선 등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이다.

또 친환경 뮤직빌리지 음악문화 체험공간 조성은 음악역 1939내 음악체험 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에게는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학교급식 활성화 기반조성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하여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농산물 출하단계를 축소함으로써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학교급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금년에도 상수원관리지역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한강수계 주민지원 사업비로 34억여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도 설악면 LPG배관망 공급사업과 상수원관리지역 가로등 LED등으로 교체사업 등 총 182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 한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 성과평가 주민지원사업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성과도 거양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강수계관리기금의 목적에 걸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의 삶을 질을 향상시키고 친환경적인 지역발전을 이뤄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강수계관리기금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운영으로 각종 개발행위제한 등 불이익을 받고 있는 한강수계 지역주민들을 위해 물이용 부담금 등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주민지원사업과 수질개선 등에 사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종합)가수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알바천국, 알바비 두 배… 수능 본 수험생 대상 알바비 지원 이벤트 실시
  • 그동안 불허됐던 남양주시 상명대 생활관, 증·개축 허가돼 논란
  • 문재인정부 ‘정부혁신 성과’ 한자리에 모인다
  • 30년간 남몰래 한 나눔실천 뒤늦게 알려져 훈훈
  • 도내 제조업 취업자 수 18개월 연속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