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자 도의원, 건강자애학생 교육지원 조례안 촉구
상태바
최경자 도의원, 건강자애학생 교육지원 조례안 촉구
  • 신현재 기자
  • 승인 2019.11.08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최경자 도의원(더민주, 의정부1)은 6일, 건강장애학생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경기도교육청 건강장애학생 교육지원 조례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경기도의회 최경자 도의원(더민주, 의정부1)
경기도의회 최경자 도의원(더민주, 의정부1)

최 의원은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고, 삶과 연계한 즐거운 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그 기회가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아직 존재하는데 이들이 바로 건강장애학생”이라고 소개했다.

건강장애학생이란, 만성질환으로 인하여 3개월 이상의 장기입원 또는 통원치료 등 계속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하여 학교 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으로 학습결손 및 학업격차의 최소화, 안정적인 학교 복귀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말한다.

그러면서 “건강장애학생은 장기간의 치료를 요하긴 하지만 의학의 발전으로 완치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 많은 학생들이 치료를 마치고 학교로 복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무서운 병마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싸워 이겨낸 자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정작 사회와 학교가 마음의 상처를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건강장애학생 교육지원 조례안'을 발의해 건강장애학생에 대한 이해도 및 학생 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병원학교와 원격수업, 학교 복귀 지원 등 건강장애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이같은 경기도교육청 건강장애학생 교육지원 조례안을 준비하면서 지난 4일 공청회를 개최해 건강장애학생을 양육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활발한 소통으로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AOG 히팅시스템, 반영구적 수명 ‘저탄소 온돌 난방 시스템' 선보여
  • 정경심 구속영장 발부…“혐의 소명되고, 증거인멸 염려"
  • 송희경, "여성가족부, 윤지오 숙박 지원 관련 거짓말"
  • 가수 김건모 내년 결혼…30대 피아니스트와 1년 열애 결실
  • 나경원, 대표연설 "文 정권 2년 반 완전한 실패"
  • 문희상 의장, 공수처법 등, 12월3일 본회의 부의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