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정대상지역 해제....다산동·별내동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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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정대상지역 해제....다산동·별내동 제외
  • 최원류 기자
  • 승인 2019.11.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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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동과 별내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국토교통부는 6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된 지역을 전반적으로 검토한 결과, 남양주시 다산동과 별내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대해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키로 의결했다.

남양주시는 2016년부터 조정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그러나 다산동과 별내동 등 일부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격우 조정대상지역 요건에 해당하지 않아 지역주민들의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조응천 의원(남양주 갑)은 국회 상임위 등을 찾아다니며 조정대상지역을 읍면동으로 구분해 해당하지 않는 지역을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국토교통위 국정감사에서도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앞선 지난 5일 조광한 시장은 3기 신도시 지자체자들과 함께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을 만나 조정대상 지역 해제를 건의했다.

조응천 의원은 “오랫동안 지정요건에도 해당하지 않는 조정대상지역이라는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문제제기했는데, 좋은 결과를 받게돼 매우 만족스럽다”며,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위해 함께 노력해준 조광한 시장,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들과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신 화도·수동·호평·평내 주민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광한 시장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지만, 금번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된 지역에 대한 아쉬움이 매우 크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제외된 지역에 대한 추가 해제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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