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립박물관, ‘2019 남양주역사학교’ 운영
상태바
남양주시립박물관, ‘2019 남양주역사학교’ 운영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10.22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다음달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남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프로젝트형 답사프로그램 ‘2019 남양주역사학교’를 운영한다.

‘2019 남양주역사학교’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협력하여 진행하는 마을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으로, 남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남양주역사의 우수성을 알리고, 교육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에게‘어린이 학예연구사’로 활동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19일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시립박물관 학예사와 함께 유물이 보존․관리되는 과정과 남양주의 역사인물들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산차회에서는 전통차 시음회를 제공하여 참가학생과 가족들에게 우리 고유의 차를 음미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역사학교 참가자들은 11월 한 달간 박물관과 남양주 문화유적 답사를 통해 우리문화재를 지킬 수 있는 실천방안에 대해 탐구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남양주의 역사코스를 개발하는 ‘남양주 역사 路’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수료 후에는 신청자에 한하여 전시해설, 박물관교육 진행지원 등‘어린이 학예연구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남양주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이 이지역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알고, 소중한 문화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하여 더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남양주시 가구공단 조성 반대운동,,, 정쟁의 도구 전락 우려
  • 경기소방, `설리 사망` 보고서 유출 대국민 사과
  • 가수 설리, 성남 자택서 사망…매니저가 발견
  • [김종두칼럼]숫자3과 연계해 본 정약용 선생의 가치 지향적 삶
  • ㈜AOG 히팅시스템, 반영구적 수명 ‘저탄소 온돌 난방 시스템' 선보여
  • 정동영, "文 정부 2년반 서울 부동산값 1,000조원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