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농아인쉼터 벤치마킹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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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농아인쉼터 벤치마킹 이어져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10.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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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들의 권익향상과 수어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9월 24일 개소된 남양주시 농아인쉼터가 전국지자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시는 한국수화언어법과 남양주시 한국수화언어 활성화지원 조례시행에 발맞춰 남양주시 농아인들의 권익향상 및 수어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9월 24일 농아인쉼터를 개소했다.

개소 다음날인 9월 25일 울진군수어통역센터의 방문을 시작으로 9월 30일에는 안성시수어통역센터와 시의원들이 방문했으며, 10월 2일에는 이천시수어통역센터에서 쉼터를 견학했다.

특히 10월 16일에는 성남시수어통역센터 관계자 4명과 김제균 성남시장애인복지과장과 직원4명이 쉼터를 방문해 손정선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장, 임정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과장, 장애인시설팀장 등과 농아인쉼터의 필요성과 수어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농아인을 위한 복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남양주시농아인 쉼터는 농아인을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이자 평생교육과 직업 연계 등을 제공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를 개방해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남양주시청 도시재생과에서 쉼터를 이용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했다.

농아인을 위한 쉼터와 평생교육, 지역주민을 위한 소통공간으로서의 다목적 기능을 갖춘 남양주시농아인쉼터는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아인쉼터를 설치하고자 하는 타 지자체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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