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최고 소방안전강사, 가평소방서 이신애 소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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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최고 소방안전강사, 가평소방서 이신애 소방사
  • 한상규 기자
  • 승인 2019.10.0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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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 소속 이신애 소방사가 올해 최우수 경기북부 소방안전강사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지난 7일 오후 양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2회 경기북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이번 ‘경기북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우수 소방안전강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경기북부 소방관서 대표 소방안전강사 11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소방안전강사들은 심폐소생술, 물놀이 안전수칙 등 ‘소방안전교육 표준교재’에서 다루는 내용을 중심으로 15분간 발표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소방 및 교육 분야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했으며, 관련지식 숙지정도, 강의기술, 예절 및 태도, 청중 이해도, 몰입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열띤 경연 끝에 최우수상의 영예는 ‘물놀이 안전수칙’을 주제로 발표한 가평소방서 이신애 소방사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구리소방서 최보규 소방사, 장려상은 파주소방서 김성한 소방장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도지사상 및 인사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최우수 수상자는 전국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소방안전교육의 관심을 제고하고, 전문성을 갖춘 안전강사를 발굴해 올바른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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