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레코 코리아, ‘일하기 좋은 기업’ 복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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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레코 코리아, ‘일하기 좋은 기업’ 복지 대상 수상
  • 이나겸 기자
  • 승인 2019.07.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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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레코 코리아(Lyreco Korea)는 10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경제매거진 주최 제13회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수상은 2013년 서울시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 100선에 선정된 이후 2번째이다.

▲ 시상식에 참석한 리레코 코리아 박병진 지사장. 사진=리레코 코리아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은 한국경제매거진 주최로 각 대학 리서치 자료를 토대로 해 선정된 기업들 중 한국경영평가원의 심사로 선정, 일자리 창출/전문 인력 양성/기업 복지 부문 등 총 26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진다. 이 중 복지 부문은 인재 양성 및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 문화를 만들어 이를 통해 질적·외형적 성장을 이룬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리레코 코리아는 사무·산업안전용품 등을 포함한 업무 환경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3위/유럽 1위 유통업체인 리레코 그룹의 한국지사로 올해로 설립 15년차를 맞이했다.

리레코 그룹은 "시장 내 선두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한국지사(2006년)를 포함한 전세계 지사가 ISO 9001 및 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룹 차원에서 2005년부터 매년 각 지사별 우수 사원을 선정해 초호화 세계 여행을 보내주는 VLP(Very Lyreco People)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리레코 직원들은 인도, 브라질, 쿠바, 파나마, 탄자니아 등 전 세계 곳곳을 여행했으며, 올해 여행지는 미국 뉴욕 & 마이애미로 직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외에도 한국 지사 자체적으로 매달 넷째 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조기 퇴근하는 ‘패밀리 데이(Family day)’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워라벨(Work-life balance)을 적극 지원하고,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하자는 취지이다.

수상자로 참석한 한국지사 박병진 지사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젊은 직원들이 많은 조직의 장점이 최대한 잘 발휘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더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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