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한 위생관리 10계명

이진우 기자l승인2019.07.08l수정2019.07.0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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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이란 식품의 섭취에 연관된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 물질에 의해 발생했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을 말한다.

평균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냉면이나 콩국수, 초밥류 뿐 아니라 아이스크림이나 빙과류, 아이스음료 등의 차가운 음식물 섭취가 늘어나고, 식품의 부패 및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라서 특히 식중독균에 노출되기 싶다.

▲ 자료=질병관리본부

가정이나 집단 급식소에서는 음식물 조리, 섭취 시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급증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위생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식중독의 증상으로는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이 있다.

식중독이 발생했을 경우 음식 대신 수분을 섭취하거나 이온 음료를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죽을 섭취하고, 지사제나 항구토제는 함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혈변, 심한 탈수, 고열, 심한 설사 시에는 꼭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아래 내용의 위생관리 10계명을 숙지하고 잘 실천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하자.

이진우 기자  goongsil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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