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제24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다채롭게 진행돼 호응

최원류 기자l승인2019.07.04l수정2019.07.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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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4일 다산홀에서 ‘제24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시민 및 내빈 약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진접문화의 집 해금동아리 ‘이현소리’와 전국주민자치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에어로빅&줌바’팀의 역동적인 공연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확산 및 여성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김옥진(65, 다산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정옥(55, 와부읍새마을부녀회 총회장), 한성우(60, 목향원 대표)에게 제17회 남양주시 양성평등상을 수여하는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의 모범이 되고 있는 시민들을 발굴하고 축하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슬기로운 노후생활’이라는 주제의 토크콘서트는 신 중년 여성과 그 가족들의 미래 설계 및 제2의 인생 계획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신선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성평등은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나 차이도 포용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는 방향”이라고 밝히면서 “일상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개성을 존중하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양성평등한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가장 중요한 노후설계는 자신과 맞는 사람과 인연을 오래 갖고 가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폴리텍대학 유치, 인생 2모작 프로그램 구축 등을 추진해 재취업이 가능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류 기자  cwr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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