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도민 ‘삶의 질’ 향상할 것"

최무걸 기자l승인2019.06.20l수정2019.06.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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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민주, 의정부4)이 문화복지 혜택으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경기북부지역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공연 및 예술 프로그램이 경기북부지역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 사진=경기도의회

김 부의장은 20일 도청 북부청사 경기천년길갤러리에서 열린 ‘개성의 세계문화유산 사진전시회’에 참석해 “경기평화광장 등을 적극 활용한 문화·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문화복지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북부지역 도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성의 세계문화유산 사진전을 둘러보니 경기남부에 있는 경기도박물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며 “특히 경기북부 도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조금이나마 제공할 수 있게 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경기북부 도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과 경기평화광장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진전시회가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천년길갤러리에서 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경기도와 경기도박물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하며 이번 특별전의 북부지역 개최를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앞서 김 부의장은 경기도박물관이 경기남부에 위치해 북부지역 도민들이 경기도박물관에서 개최되는 각종 문화프로그램을 향유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 이번 특별전이 경기북부에 개최될 수 있도록 도에 협조를 구하고 박물관 측과 수차례 협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편, ‘개성의 세계문화유산 사진전시회’는 경기도의 옛 땅인 개경의 정도 1,100주년을 홍보하는 특별전시회로 경기도와 경기도박물관 공동주관으로 마련됐다.

다음달 14일까지 계속되는 ‘개성의 세계문화유산 사진전시회’에서는 개성을 소개하는 개성전도와 고려궁성, 공민왕릉, 개성남대문, 관음사 등 개성의 문화유산 사진 6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최무걸 기자  cwr0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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