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놓치지 마세요”

이진우 기자l승인2019.05.15l수정2019.05.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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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올해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접수를 15일부터 6월 13일까지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단 신청 마감일인 6월 13일은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2학기 국가장학금. 인포그래픽스=교육부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이번 1차 기간에만 가능하며, 고지서 발급 전 장학금 심사가 완료되어야 한다. 이 경우 등록금에서 국가장학금이 우선 감면되고, 나머지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는 학생은 기간내 소득 심사를 위해 서류와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를 완료해야 하고, 1∼2일 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문자서비스로 확인이 가능하다. 

국가장학금 소득심사는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미혼) 및 배우자(기혼)의 소득·재산·부채를 함께 심사하기 때문에 가구원의 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하다.

다만 가구원이 해외체류 등으로 공인인증서 활용이 어려운 경우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각 지역 현장지원센터에 방문(신분증 지참)해 동의하는 방법도 있다.

한편 2015년 이후 국가장학금 신청 시 이미 동의를 완료했고 그 이후 가족관계 변동이 없다면 추가 동의할 필요는 없다.

국가장학금은 학생과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경제적 여건에 따라 장학금을 차등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 2학기 국가장학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성적요건(B0, 80점)과 이수학점(학기당 12학점 이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기초·차상위 계층 학생의 경우 지난해 1학기부터 C학점 이상으로 완화했다.

특히 올해부터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조해 사업장의 휴·폐업 정보가 자동 반영 되도록 했고, 재외국민 소득구간 산정도 국내 대학생과 동일하게 소요(4~6주)되도록 기간을 단축했다.

국가장학금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전화상담실(1599-2000)에서 가능하며, 전국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진우 기자  goongsil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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