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창 포천시의회 운영위원장,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 연구에 박차

포커스경제l승인2019.04.02l수정2019.04.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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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포천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제창 의원은 집행부와의 소통을 통한 협력과 확실한 견제를 통해 의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연제창 의원은 “포천은 지금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고 전철 7호선 유치로 포천은 꿈에 부풀어있지만, 좀 더 냉정한 관찰력으로 포천시가 실현 가능한 계획을 잡고 추진해나가야 한다”면서 포천의 현 위치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말했다.

그는 “시민과의 공감과 신뢰는 소통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의 애환과 시민에게 필요한 부분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의정활동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포천시 조례연구회를 창립한 연 의원은 시민과 함께 조례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현재 ‘한부모가정지원조례’, ‘다자녀 가정지원조례’, ‘장례 용품지원조례’를 만드는 과정에 있고, 이 외에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연구해 나가고 있다.

연 의원은 포천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3가지 문제를 꼽으며, 그 중 가장 심각한 문제로 현재 시 인구가 15만 아래로 떨어지고 있는 원인인 인구유출을 꼽았다. 그는 “인위적인 인구증가가 아닌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정책이 시급하고 전철 7호선 유치로 인구유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전철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으므로, 교육 · 문화 · 환경 등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 집중에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집행부와의 건설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침체한 포천시의 지역경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그는 “현재 포천시에서는 지역상품권이나 산업단지 등을 유치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절한 개발사업과 관내 소비 촉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건설, 농업, 서비스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경기를 살리기 위해 전철 7호선 사업과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개발 호재를 적절하게 활용해야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어 포천시 군부대 시설에 대해 “영평로드리게스사격장과 승진사격장에서의 사격훈련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고 이런 피해에 따른 정부로 부터의 보상 고민이 필요하다. 또한, 내년 말 무상임대 기간 만료에 맞추어 6군단 사령부 시유지 반환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지난 70여 년간 도시발전에 저해요소였던 군단사령부의 차후 개발 계획과 이용방안에 대한 검토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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