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원내대표, 국회 정상화 불발…오후 재협상

이대인 기자l승인2019.02.07l수정2019.02.07 14:5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여야 3당 원내대표는 7일 오전 비공개 회동을 하고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하고 오후에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만나 2월 임시국회 개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지만 성과없이 마무리됐다.

강병원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회동 후 “합의된 것이 없다. 합의가 마무리가 안 됐다”며 “국회 정상화의 길이 멀고도 멀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협상이 결렬됐다. 실질적으로 국회를 정상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여당이 양보하는 부분이 전혀 없고, 여러 제안도 수용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이 중재안을 냈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합의된 게 없다”고 전했다. 

이대인 기자  focuscorps@gmail.com
<저작권자 © 포커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31-535-5617, 010-3525-5551   |  팩스 : 031-532-5617   |  이메일:cwr0211@hanmail.net   |  등록번호 : 경기 아 51104  |  발행인 : 최원류
편집인 : 최원류  |  청소년보호담당자 : 최원류  |  주소 : 경기도 포천시 금강로 2536번길 22-5  |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11월 13일
Copyright © 2019 포커스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