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를 운영하는 (주)아트뮤코리아가 액정 보호는 물론 신용카드 프라이버시까지 책임지는 ‘캐시 지갑 다이어리 케이스’를 출시했다.

이번 출시되는 제품은 스마트폰 가죽케이스도 간편결제(Pay, 페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슬림핏한 고객요구 디자인에 발 맞추어 제작되었다.

▲ 액정보호는 물론 신용카드 프라이버시까지 책임지는 지갑 다이어리 케이스. 사진=아트뮤코리아

액정보호는 물론 신용카드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카드 수납을 숨김 기능으로 제작되었으며, 탈부착 가능한 핸디 스트랩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몇 개월 쓰지 못하거나 품질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저가 가죽원단과는 차별화된 유럽 친환경인증 시스템을 통과한 아기가 입에 넣고 빨아도 인체에 무해한 오코텍스 스탠더드 100(Oeko-Tex Standard 100) 클래스원단으로 제작되었다.

스마트폰 고유색상을 살리며 잔기스가 나지 않는 투명젤리케이스를 사용해 이중으로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국내 정교한 수공예 기술로 국내 최다 스마트폰 기종별(69기종) 맞춤 전면 스피커 Hole처리와 양면 마그네틱 잠금 방식으로 편리성 추구했다.

아트뮤는 "가죽자체의 느낌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불필요한 디자인을 배제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쓰레기 생산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운동인 제로웨이스트(zero waste)에 작게 남아 동참하고자 포장 패키지를 재사용이 가능한 지퍼백 파우치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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