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시진핑 4월 북한 5월 우리나라 방문 가능?”

이대인 기자l승인2019.01.11l수정2019.01.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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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월에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예정된 것 같다”면서 “아마 5월에는 우리나라에 올 가능성이 매우 있어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 대표는 이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예방을 받고 “북중정상회담이 열리고 북미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이 열려 나가면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의 평화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금년 상반기는 각국 정상이 수시로 만나는 분위기”라며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평화와 공존의 기회를 마련하며 남북 간에 경제 교류와 협력도 이뤄질 수 있는 길이 보여 이런 기회를 활용해 경제를 활성화하는 게 매우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이대인 기자  focuscorp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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