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靑 직원 근무시간 골프 "조국 수석 물러나야"

이대인 기자l승인2018.11.30l수정2018.11.3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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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30일 오전 국회 정롤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와대 감찰반의 근무시간 단체 골프 라운딩 의혹과 지인 사건 수사상황 탐문 등 최근의 난맥상과 관련해 "조국 민정수석은 벌써 물러났어야 한다"며 "지금도 늦지 않았다. 당장 물러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 사진=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실

그러면서 "청와대 감찰반이 근무시간에 친목도모를 위해 골프를 쳤다는 것은 지나가던 소도 웃다가 넘어질 판"이라며"감찰반원이 자신의 지인에 대한 경찰 수사상황을 캐묻고 다닌 것도, 청와대 완장 차고 자신의 이익이나 도모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 책임자 누구냐. 직속 상관은 조국 민정수석 아니냐"며 "조국 수석은 이제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조국 수석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의 인사 참사에도 책임을 지지 않았다"며 "SNS 하면서 국정홍보를 해봐야 홍보가 되지도 않는다.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외면하지 말아달라"고 거듭 사퇴를 압박했다.

이대인 기자  focuscorp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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