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태양광 발전 선도 기업 (주)한북에너지

최원류 기자l승인2018.11.13l수정2018.12.13 17: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최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 정책 추진으로 인해 태양광 발전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있다. 수많은 태양광 설비 제조업체와 시공업체, 그리고 시행 업체들이 앞 다투어 부지를 확보하고 발전소를 늘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미 영호남 지역은 한국전력에서 추가로 변전소를 건설해야 할 만큼 많은 농민들이 발전사업에 종사하기 시작했으나, 연천, 포천, 동두천 등 경기북부권에서는 아직 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경기북부권에서 보기 드물게 태양광에너지 사업에 뛰어든 젊은 CEO가 있어 만나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래는 ㈜한북에너지 이동건 대표(38)와의 일문일답.

Q. 한북에너지라는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

A. 먼저, 한북에너지라는 회사 이름은 ‘한수이북’, 그리고 ‘한북정맥’에서 따온 이름이다. 이곳 경기 북부권에서 친환경 에너지 관련 사업을 하고자 하는 회사다. 현재는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고, 관련 사업 및 토지 개발 컨설팅, 사업 시행 등의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Q.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뛰어든 특별한 이유가 있나?

A. 사실 시작은 ‘가장 쉬운 비즈니스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출발했다. 아무리 큰 일이 닥쳐와도 해는 매일매일 ‘무료’로 뜬다. 인건비, 재료비, 힘든 노동, 원가폭등, 갑의 횡포, 경쟁과열 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업이라 생각했다. 그러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기북부민들의 삶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인근 지역 포천에서 석탄발전소 문제, 소각장 문제 등 주민들이 생활환경과 관련된 갈등을 많이 겪는 것을 보고 더욱 더 친환경 저탄소 녹색 사업에 책임감을 갖고 종사해야겠다고 결심했다.

Q. 우리지역에서는 ‘태양광’하면 부정적인 의견이 아직 많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A. 경기북부뿐만 아니라 전국 대다수 지역이 그러했다. 그러나 지금 경상도, 전라도에서는 엄청난 수익성을 직접 체감하고 너도나도 하겠다고 뛰어들었다. 이미 국가적으로 봐도 매년 두배씩 태양광에너지 발전량이 늘어나고 있다. 아직 강원도, 경기도 등 북부권 시장이 열리지 않았을 뿐이다. 문제는 자세한 과정과 다양한 사업 방식에 대한 설명 없이 무조건 ‘얼마 이상 소득 보장’ 이라는 자극적인 문구로 영업을 하는 일부 업자들이 불신을 초래하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물론 태양광 사업이 옛날식 농업 등에 비해 많은 소득을 올려 주는 것은 맞지만, 여건과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다. ‘무조건’이라는 말은 과장된 사기다. 업자들이 사기를 치는데 고객들이 사기라 생각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Q. 태양광 사업을 사기 당하지 않고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A. 지금도 ‘태양광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강연을 하고 다니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이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잘 모른다면 설명을 요구해야 한다. 무조건 업자에게 믿고 맡기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특히, 시공업체 역시 동네 잡철 업자나 전기 업자 등이 그냥 공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드시 전국구의 큰 회사에 맡기는 것이 좋다. 전기와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보기에 매우 어려울 수도 있다. 우리와 같은 컨설팅 회사를 이용하는 것도 비용을 줄이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 하는 좋은 방법이다. 무엇보다 에너지 시설 보급을 위해 우리 같은 사람들이 신뢰를 많이 쌓는게 우선일 것이다.

Q. 땅만 있으면 모두가 태양광 사업을 할 수 있는가?

A. 부지의 성격에 따라 할 수 없는 곳도 있고, 어렵지만 다양한 형태를 적용해서 추진할 수 있는 곳도 있다. 기본적으로 토지를 개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련법들과 행정처리 절차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이 절차가 매우 까다롭게 때문에 가급적이면 믿을 만한 업체에 맡겨서 처리하는 것이 좋다. 보통 인허가부터 준공, 그리고 금융지원까지 다 맡아서 해주기 때문에 편할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태양광 사업도 사업이다. 많은 노하우와 정보가 필요하다. 그리고 충분한 투자비가 없는 경우 사업을 위해 많은 부채를 안아야 한다. 이런 것들이 부담스러울 경우 가지고 있는 부지를 임대해서 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도 좋다. 일단 토지나 건축물 등을 소유하고 있다면 먼저 전문 업체에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

Q. 주 고객층은 어떤 사람들인가?

A. 주 고객층이 따로 없다. 다만 내가 주로 찾아뵙는 분들은 바로 더 이상 농업으로 인한 소득 창출이 어려운 농가들이다. 연로하거나, 농업소득이 필요 소비에 비해 적은 경우 또는 그럴 것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사업이 아니라 생계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농업인이 50% 이상을 차지하는 경기 북부권의 경우 결국 농가의 소득이 늘어야 도시가 잘 살게 된다. 지금으로써는 이 사업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생각한다. 지자체에서도 환경이나 도시미관 등에 큰 문제가 없다면 적극적으로 장려해야하며, 인허가상 편의를 도와줘야 한다. 무조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것이 바로 우리 경기 북부가 다른 지역에 비해 낙후되어 있는 이유다.

Q. 앞으로 계획이나 포부는?

A. 원래 꼭 태양광 사업만이 목표는 아니다. 궁극적으로 태양광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많은 고민과 도전이 있을 것이다. 특히, 기존의 에너지 사업들이 대기업과 정부가 주도했었다면,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우리 같은 소시민들이 주도해야 한다. 전기 사용에 따른 이윤을 정유회사나 발전회사 등 대기업들이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민들이 가져가야 한다. 그러한 측면에서 우리와 같은 회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하고,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게 정직해야 한다. 앞으로 정직하게 발전해 나갈 생각이다.

최근 농가에서 태양광을 통해 부가 소득을 얻으려는 시도가 많다. 그만큼 잘못된 공사와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피해를 보는 사례도 늘고 있다. 또 반대로 빈 토지를 그대로 묵혀두고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주민들도 많다. ㈜한북에너지와 같은 전문 업체의 컨설팅을 통하면 보다 정확한 정보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북에너지가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우리 연천, 동두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북에너지는 양주, 가평, 연천, 포천, 동두천 등 경기 북부 일대를 기반으로 태양광 발전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 사업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사업 및 토지 개발 컨설팅, 시행, 시공 등과 관련한 문의는 대표전화 031-535-4777(홈페이지: www.hanbukenergy.co.kr)을 통해 언제든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최원류 기자  cwr0211@hanmail.net
<저작권자 © 포커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31-535-5617, 010-3525-5551   |  팩스 : 031-532-5617   |  이메일:cwr0211@hanmail.net   |  등록번호 : 경기 아 51104  |  발행인 : 최원류
편집인 : 최원류  |  청소년보호담당자 : 최원류  |  주소 : 경기도 포천시 금강로 2536번길 22-5  |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11월 13일
Copyright © 2018 포커스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