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14일부터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최

김재동 기자l승인2018.11.08l수정2018.11.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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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첨단 안전제품을 선보이고, 안전 관련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 안전산업박람회가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사진=행정안전부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안전산업 분야의 종합 박람회로 올해는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 420여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혁신성장관, 안전제품․기술관 등 전시분야와 안전체험 교육, 학술회의, 수출상담회 등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혁신성장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기술과 융합된 첨단 안전기술의 미래를 보여주고 안전제품․기술관에서는 화재, 교통, 보안, 공공서비스, 생활안전 등 분야별 안전제품을 전시한다.
4차 산업혁명기술이란 빅데이터, 차세대통신, 가상ㆍ증강현실(VRㆍA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로봇등을 말한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기업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안전체험마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관람객의 참관 편의를 위해 기간을 연장하여 17일(토)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제품으로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현장 정찰 및 작업용으로 투입할 수 있는 로봇과 무인기(드론) 등을 전시한다.

또한, 이상 징후를 스스로 파악하여 관리자에게 경고를 보내거나 출동을 요청하는 지능형 CCTV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비즈니스존에서 개최되는 수출상담회에서는 박람회 참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위한 양질의 해외 바이어(47개사)를 초청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등 안전제품에 대한 공급자와 수요자*간의 요구를 파악하고 사전 연결을 통해 상담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코트라에서 유치한 해외 바이어, 공공기관, 대기업 등

안전체험마을에서는 가상증강현실 등을 활용한 지진체험, 항공기 안전체험 등을 실시한다.

특히, 실제 항공기를 배치하여 비상조끼, 안전벨트, 산소마스크 등 위급 시 사용하는 기내 비상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특히, 정부기관‧기업‧학회‧협회 등이 참여하는 49개의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재난안전 분야 관련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 등으로 관심도가 높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컨퍼런스도 개최되며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행안부 관계자는 “올해는 2018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기상기후산업박람회등 안전 관련 3개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고 수출상담회부터 안전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안전 분야 관계자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재동 기자  cwr0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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