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문제’ 위한 소통·공감의 축제, 13일 개막

신현재 기자l승인2018.10.11l수정2018.10.11 14:3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 ‘2018 제5회 비정규직 희망찾기 축제’가 오는 13일 수원 화서문 장안공원에서 개막한다.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비정규직지원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문제의 사회공감대 확산과 노사민정 상생의 문화구축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행사다.

▲ 고사진, 2017년 10월 13일 남한산성서 열린 제4회 비정규직 희망찾기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13일 개막행사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정규직 희망찾기 가요제, 캠페인, 참여부스 및 놀이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전망이다.

먼저 가요제는 비정규직 이야기를 내용으로 한 개사곡으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9월 열린 예선을 통과한 8개 팀들이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본선을 치르게 된다.

캠페인은 비정규직 차별개선, 감정노동 인식확산, 생활임금 확산으로 크게 3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각 캠페인 부스마다 홍보 물품 배포, 업무 스트레스 검사 등을 운영한다.

놀이마당에서는 비정규직 권리찾기 퀴즈 대회, 종이비행기 날리기, 고용차별 철폐 컬링 게임 등 보다 활동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노동·취업·심리상담 부스는 물론, 시민 체험 마당(토피어리 만들기, 나무교구 등), 타로카드 활용 건강 상담 등의 참여부스 코너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2018 비정규직 희망찾기 축제’는 13일 개막 행사 및 축제 주간 선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25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 동안 경기비정규직토론회, 비정규직 정책 박람회, 비정규직 연극제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도내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며 “비정규직 이슈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신현재 기자  cwr0211@hanmail.net
<저작권자 © 포커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현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31-535-5617, 010-3525-5551   |  팩스 : 031-532-5617   |  이메일:cwr0211@hanmail.net   |  등록번호 : 경기 아 51104  |  발행인 : 최원류
편집인 : 최원류  |  청소년보호담당자 : 최원류  |  주소 : 경기도 포천시 금강로 2536번길 22-5  |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11월 13일
Copyright © 2018 포커스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