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학교안전관련 간담회가져

신현재 기자l승인2018.10.05l수정2018.10.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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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김미리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은 4일 경기도교육청 복지법무과 및 학생안전과 담당자들과 함께 학생안전을 위해 필요한 당직근무자현황 및 학교안전지킴이, 기숙사 사감의 처우개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김미리 도의원은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때, 당직근무인력 휴무시 무인경비시스템을 운용하면 학교 시설 개방과 주말 외부인 출입 통제가 어려워지므로 대체인력을 이용해서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 사진=경기도의회

이어 “교육청의 학교안전지킴이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시니어(일자리사업)의 근로조건이 상이해 학교안전지킴이 고용에 어려움이 있어 급여 등 근로조건의 상향 평준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자”라고 전했다.

또 “기숙사 사감중 무기계약 미전환자들은 용역업체에 고용되어 있다. 이분들이 불합리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학교장이 직접 채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도의원은 “학생의 안전을 위해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사명감으로 맡은 일을 하고 있는 많은 교육공무직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곧 학생들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도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는 도민의 뜻을 도정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현재 기자  cwr0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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