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특유의 맛과 냄새 없는 건강식품 '알리오' 출시

(주)지앤에이치 바이오, 획기적인 차세대 발효기술로 마늘 발효물을 이용한 건강식품 개발 최원류 기자l승인2018.03.31l수정2018.04.25 16: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마늘 발효물을 이용해 심혈관계 질환 예방하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이 건강식품으로 개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지앤에이치바이오는 ‘마늘 발효물을 포함하는 심혈관계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 제10-1608502호’로 특허 등록한 건강식품 ‘알리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산 마늘을 천연 미생물로 발효한 ‘알리오’는 마늘 특유의 냄새와 맛으로 인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받던 다른 제품과 달리 마늘 특유의 냄새와 맛을 제거해 획기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발효를 하면 입자 크기가 작아지고, 체내 흡수력이 뛰어나며 영양성분은 증폭된다. 이에 많은 건강식품 및 화장품에도 발효상품을 접목시키고 있다. 하지만 냄새와 특유의 맛을 제거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주)지앤에이치바이오가 시간과 장소, 온도, 환경, 청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굉장히 까다로운 기술인 발효기술에 성공한 것이다.

‘알리오’는 발효식품이라고 얘기하지 않을 경우 어떤 건강식품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마늘 특유의 맛과 냄새를 제거했다. 마치 보리차를 섭취하는 정도의 느낌을 줄 정도다.

이 때문에 기존의 건강식품, 보조식품 등에 회의적인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8~90% 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지앤에이치바이오 이한영 대표는 “알리오는 혼합균주로 발효시킨 마늘 발효물을 유효성문으로 포함하는 심혈관계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 및 예방용, 개선용 건강기능식품 조성물”이라며 “산화스트레스를 저해하고 혈관이완 및 수축을 조절함으로써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치료용 약품 또는 개선용 건강기능식품으로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알리오’로 한국의 뛰어난 발효 기술과 국산 마늘 효능을 세계에 인정받고 나아가 신약개발에 참여해 더 좋은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세계인의 건강 증진에 힘쓰는 것이 회사의 최대 목표” 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지앤에이치바이오 병원 및 암요양병원 등에서 비임상실험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현재 중국과 베트남과 공장설립 등 투자를 협상중이다.

최원류 기자  cwr0211@hanmail.net
<저작권자 © 포커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31-535-5617, 010-3525-5551   |  팩스 : 031-532-5617   |  이메일:cwr0211@hanmail.net   |  등록번호 : 경기 아 51104  |  발행인 : 최원류
편집인 : 최원류  |  청소년보호담당자 : 최원류  |  주소 : 경기도 포천시 금강로 2536번길 22-5  |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11월 13일
Copyright © 2018 포커스경제. All rights reserved.